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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공학과에는 UFC(Urban Football Club)이라는
  축구 동아리가 있습니다.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들까지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축구 모임이며,
  오랜 기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전통 있는 모임입니다.
  
  UFC는 축구를 통하여 도시공학과 학우들의 건강, 체력 향상 및 친목도모의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개강 후 신입회원 모집
  및 첫 모임 개최

• 학사 일정에 따라
  공대 체육대회, 충북대학교
  총장 배 축구대회 준비 및 참여

• 학기 중 단톡방 투표를 통한
  풋살 경기 및 축구 진행

축구에 대해 관심이 많고 열정이 있는 학우 분들이라면 실력에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니
부담 없이 신청하시면 됩니다.

혜윰은 ‘생각’이라는 뜻의 우리말로, 같이 생각해서 더 좋은 결과를 이루자는 뜻으로 동아리를 개설하였습니다.

활동 설명 : 같이혜움은 전공을 연계한 봉사활동(멘토링)부터 공모전까지 아울러 학내 학우들과 서로 소통하고 호흡해
공동으로 선의의 결과물을 만들고 있으며, 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대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활동 또한 참여하고 있습니다.

• 학사 일정에 따라,
  동아리원들과 활동계획 및 수립

• 개강 후 신입회원 모집,
  활동 역할 분배

• 활동 명목에 따라 별도
  교내외 교육 이수

전공과 관련된 특별한 활동을 ‘구상하고 계시거나, 찾고 계시다면’ 같이혜윰!

'레고'는 바쁜 일상과 학업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학생들의 힐링과 추억을 만들기 위한 여행을 떠나자는 'Let's go'의 의미를 담아 동아리를 개설하였습니다.

활동 설명 : 레고는 동아리 내 부원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동아리이며, 부담없은 모임을 가지며 선후배와의 친목도모를 통해 과생활에 대한 궁금증이나 학교 수업에 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방학때마다 한번씩 여행을 떠나 바쁜 현대인의 삶속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고, 졸업생분들과 함께하며 취업정보와 같은 미래에 대해 상담해볼수도 있습니다.

• 여행은 방학 중 한번씩 일년에 걸쳐 두 번 가게 됩니다.

• 어디까지나 여행의 첨가여부는 자율적인 개인의 선택입니다.

• 여행의 주요 활동은 신환회, 국내답사, 해외답사 등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각 회원들이 게릴라 모임을 주최할 수 있습니다.

• 모임은 크거나 작게 수시로 친목을 다지는 활동입니다.

• 이런 소소하지만 꾸준한 만남들로 인해 좋은 인연들은 많이 만나게 되고, 오랫동안 유지하게 됩니다.

'부지RUN'은 건강과 친목을 다지고 바쁜 일상 속에 매주 나와 부지런하게 뛰자는 의미를 가지고 동아리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활동 설명 : 부지RUN은 단순히 달리기만 하려고 만든 동아리는 아니며, 달리기와 걷기를 함으로써 건강도 챙기고 같은 취미를 공유해 서로 내적 친밀감을 형성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부지RUN을 통해 도시공학과 학생들끼리 건강한 유대 관계를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 개강 후, 신입생 모집 후 인원에 따라 조별 편성

• 매주 월요일 밤 충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부지런 실시

• 대운동장만 하면 지겨우니 의견을 낸다면 무심천이나 다른 장소로 변경 가능

• 체력 증진시 마라톤 대회 나가는 것이 목표

달리기뿐만 아니라 걷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또한 체력증진이나 선후배간의 소통을 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신청해주시면 됩니다!